63년 광산 운영, 안전 시스템으로 중대재해 원천 차단

  • 동아일보

[2026 대한민국 산업대상] 고용노동부 장관상 산업안전 부문


김재성 대표
김재성 대표

㈜태영이엠씨가 ‘2026 대한민국 산업대상’ 산업안전 부문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광산업은 낙반, 붕괴, 가스 폭발, 대형 장비 충돌 등 중대재해 위험이 상시 존재하는 최고 위험 업종이다. 그런 환경에서 63년간 단 하루도 안전의 고삐를 늦추지 않은 것이 이번 수상의 핵심 근거다.

태영이엠씨는 △채굴 장비 정기 교체 및 최신 안전 사양 도입 △소성 공정 고온 설비 안전장치 고도화 △갱도·채석장 구조물 보강과 발파 후 안전 점검 프로세스 강화로 사고 위험을 구조적으로 저감해왔다. 규정 준수에 그치지 않고 갱도 내 IoT 환경 모니터링 인프라를 자체 구축해 유해 가스 실시간 감지와 운반 장비 위치추적 시스템까지 도입했다. 디지털 기술로 사람의 눈이 닿지 않는 사각지대를 메운 셈이다.

이 같은 노력은 외부 평가로도 확인됐다. 2025년 한국광해광업공단(KOMIR)이 전국 광산을 대상으로 실시한 재해 이력, 법적 의무 수행률, 안전문화 참여도, 자율 안전관리 노력도 등 8개 항목 심사에서 전국 5개 우수 광산 중 하나로 선정됐다.

김재성 대표는 “앞으로도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지속가능한 광산 경영의 새 기준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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