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간 침구 한 분야에 집중하며 프리미엄 브랜드로서의 신뢰를 쌓아온 것이 이번 수상의 핵심 근거다.
2001년 설립된 아뜨리앙은 2015년 프리미엄 침구 브랜드 ‘클라르하임’으로 리브랜딩하며 단순 침구를 넘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도약했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등 주요 백화점에서 내셔널 침구 브랜드 1위와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으며 롯데홈쇼핑에서 침구 부문 5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코로나19 기간에도 연평균 15% 이상의 매출 성장률을 유지하며 연 200억 원대 매출을 달성한 것은 고객 충성도가 그만큼 탄탄하다는 방증이다.
신뢰의 기반에는 기술력이 있다. 2014년부터 기업부설연구소를 운영하며 진드기·세균 방지, 모기 기피 기능의 천연 원료 기반 제품을 개발해 대한아토피협회 및 영국 알러지협회 인증을 획득했다. 좋은 소재가 고객의 수면을 지킨다는 믿음을 제품으로 구현한 것이다.
텐셀 모달, 식물 유래 섬유 등 자연 소재 기반 친환경 제품 개발과 청년 인재 양성 프로그램 운영으로 사회적 책임도 다하고 있다. 김남규 대표는 “고객의 삶의 질을 높이는 제품으로 더욱 사랑받는 브랜드가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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