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면적 3배 산업단지… 기업 유치에 총력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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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아산시는 지난해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총 27개 기업과 투자협약(MOU)을 체결하는 저력을 발휘했다. 세부적으로는 국내 유망 기업 25개사로부터 5967억1237만 원의 투자를 이끌어내 1237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했으며 외국 투자 기업 2개사로부터 1억9200만 달러(약 2830억 원)의 투자 유치와 함께 192명의 신규 일자리 확보를 약속받았다.

이러한 대규모 MOU 체결은 아산시가 단순한 기업 유치를 넘어 실질적인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고용 안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공격적인 유치 활동을 펼친 결실이다.

아산시는 기업의 편의를 위해 아산테크노밸리를 포함한 9개 산업단지를 준공했고 탕정테크노일반, 신창일반, 선장그린컴플렉스 등 11개 산단을 조성 중이다. 계획 중인 6개 산단을 포함하면 여의도 면적 3배에 달하는 산업단지가 조성된다.

이와 함께 탕정역 개통, 천안∼아산∼당진 간 고속도로 개통, 서해안 복선전철 인주역 개통, 풍기역 등 수도권 전철역 신설 추진 등 교통 인프라 사업들도 순조롭게 진행돼 국내외 우량기업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또한 아산시는 ‘기업애로자문단’을 통해 투자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규제와 애로 사항을 현장에서 즉시 해결하고 경영안정자금 이자 지원 및 매출채권 보험료 지원 등 금융 혜택을 제공해 협약 기업들이 조기에 안착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수출 보험료 및 해외 마케팅 지원 등 다양한 사후관리 프로그램을 가동해 유치 기업들이 아산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우량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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