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ADB, 韓 성장률 1.7→1.9%로 상향…“중동전쟁 1개월 내 안정 전제”
뉴스1
입력
2026-04-10 09:08
2026년 4월 10일 09시 0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반도체 수출 증가·정부 지출 확대 등 영향 반영…내년 성장률 1.9%
올해 물가 2.3% 상승 전망…국제 유가·원자재 가격↑·원화 약세 영향
부산항 신선대부두와 감만부두 야적장의 컨테이너 모습. ⓒ 뉴스1
아시아개발은행(ADB)은 올해 우리나라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1.7%에서 1.9%로 0.2%포인트(p) 상향 조정했다. 반도체 수출 증가와 점진적 소비 증가세, 정부 지출 확대 등 기대효과를 반영했다.
다만 중동 전쟁이 1개월 이내에 안정화된다는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작성돼 실제 경제성장률과는 다소 차이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10일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ADB는 이날 이같은 내용의 ‘2026년 4월 아시아 경제전망(ADO)’을 발표했다.
이번 전망에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회원국 중 일본·호주·뉴질랜드를 제외한 47개국이 포함됐다. ADB는 매해 4월 연간전망을 발표하고 7월과 12월 두 차례 보충전망을 발표한다. 9월에는 수정전망을 발표한다.
ADB는 올해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을 직전 전망(1.7%)보다 0.2%p 상향했다.
반도체 산업 호조에 따른 수출 증가, 금리 인하 지연 효과에 따른 점진적 소비 증가세, 반도체·국방·바이오 등 전략 분야에 대한 정부 지출 확대 기대 효과 등을 반영했다.
중동 전쟁과 미국 관세 등 대외 리스크, 인공지능(AI) 수요 불확실성, 급격한 반도체 사이클 변화 등은 하방 리스크로 꼽았다.
내년 성장률은 1.9%로 직전 전망을 유지했다.
재경부는 “이번 전망은 중동 갈등이 1개월 이내에 조기 안정화된다는 시나리오를 반영해 분석됐다”며 “추가경정예산(추경) 등으로 인한 경제 효과도 미반영돼 실제 경제성장률은 전망치와 다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물가상승률은 올해 2.3%로 직전 전망(2.1%)보다 0.2%p 상향했다. 내년 상승률은 2.0%로 내다봤다.
ADB는 중동 갈등으로 인한 국제 유가, 원자재 가격 상승, 원화 가치 약세 기조, 전자제품 가격 상승 영향에도 유류세 인하, 연료 가격 상한제 등 정부의 물가 안정을 위한 노력이 예상돼 급격한 물가상승률 변화를 억제할 것으로 예측했다.
아시아·태평양 개발도상국의 올해 성장률은 5.1%로 기존 전망(4.6%)보다 0.5%p 상향됐다. 내년 성장률 역시 5.1%로 전망됐다.
아태 지역의 견실한 내수 시장, 안정적 노동시장, 역내 공공 인프라 지출 증가, 완화적인 국가 정책 등이 상향 요인으로 분석됐다.
또 아태 지역의 올해 물가상승률은 3.6%로 직전 전망(2.1%)보다 1.5%p 상향했다. 내년 물가상승률은 3.4%로 제시됐다.
남아시아·태평양 지역 에너지 물가 상승, 동남아 내수 증가 등이 주요 상향 요인으로 평가됐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 등 중동 갈등이 올해 3분기까지 지속될 경우 아시아·태평양 지역 개발도상국의 올해 경제성장률은 4.7%, 내년 성장률은 4.8%로 각각 전망됐다. 올해 물가상승률은 5.6%로 예측했다.
특히 ADB는 이번 전망부터 새로운 국가 분류 체계를 도입했다. 우리나라는 싱가포르, 홍콩, 대만과 함께 개발도상국(DMC)에서 선진 아태국(Advanced Asia and the Pacific)으로 변경됐다.
재경부 관계자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제통화기금(IMF) 등과 유사한 국가 분류 체계를 갖추게 됐다”며 “이번 변경으로 우리나라에 대한 경제전망은 세부적인 국가 단위 분석보다 보다 글로벌한 맥락에서 이뤄지게 됐다”고 말했다.
(세종=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장동혁, TK 빼놓고 “서울 등 재선거”… 오세훈 “張 자리보전용”
2
전쟁 벌인 美, 동맹 기업 돈으로 재건기금 추진
3
[광화문에서/박재명]“반도체, 무조건 韓은 아니다”… 흔들리는 K반도체 공식
4
서울 버스도 노인 무임승차 추진… 한해 1000억 넘는 예산 필요
5
李 “중동전쟁처럼 北 문제 평화적 해결 주도해달라”… 트럼프 “北 문제 해결 위해 노력
6
권은빈, 26세에 연예계 떠난다…“껍데기 인간관계, 공허-불안 시달려”
7
[오늘의 운세/6월 17일]
8
정청래, 당헌 고쳐가며 전대 채비… 불출마 선긋고 연임 도전 시동
9
유승준, 국대 유니폼 입고 응원 “화이팅 코리아”
10
“유명인은 신원 확인 느슨해도 되나”…장원영 ‘마스크 빼꼼’ 민원 등장
1
오세훈 “장동혁 재선거 주장 소모적…자리보전용 구호 멈춰라”
2
장동혁 “전국 재선거가 목표”…오세훈 “자리보전용 구호 멈춰라”
3
사퇴론 몰린 장동혁 “전국 재선거 소청”… 당내 “무책임한 행동”
4
시위자 1명이 문앞 저지…체육단체, 野중재에도 진입 못했다
5
한병도 “국힘이 맡았던 경제관련 상임위원장 회수 검토”
6
“투표용지 보관할 곳 없다” 선관위 직원들 요청에 인쇄 줄여
7
잠실 시위대·경찰 대치…“체육회 업무 차질” 강제진입 가능성
8
국힘 재선거 요구 기준 ‘고무줄’…대구·경남 빠지고, 서울은 포함
9
“임산부석 앉은 중년 여성, 자기도 임신했다며 양보 거부”
10
이준석 “탈모가 생존 문제냐…건보는 정치 하사품 아냐”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장동혁, TK 빼놓고 “서울 등 재선거”… 오세훈 “張 자리보전용”
2
전쟁 벌인 美, 동맹 기업 돈으로 재건기금 추진
3
[광화문에서/박재명]“반도체, 무조건 韓은 아니다”… 흔들리는 K반도체 공식
4
서울 버스도 노인 무임승차 추진… 한해 1000억 넘는 예산 필요
5
李 “중동전쟁처럼 北 문제 평화적 해결 주도해달라”… 트럼프 “北 문제 해결 위해 노력
6
권은빈, 26세에 연예계 떠난다…“껍데기 인간관계, 공허-불안 시달려”
7
[오늘의 운세/6월 17일]
8
정청래, 당헌 고쳐가며 전대 채비… 불출마 선긋고 연임 도전 시동
9
유승준, 국대 유니폼 입고 응원 “화이팅 코리아”
10
“유명인은 신원 확인 느슨해도 되나”…장원영 ‘마스크 빼꼼’ 민원 등장
1
오세훈 “장동혁 재선거 주장 소모적…자리보전용 구호 멈춰라”
2
장동혁 “전국 재선거가 목표”…오세훈 “자리보전용 구호 멈춰라”
3
사퇴론 몰린 장동혁 “전국 재선거 소청”… 당내 “무책임한 행동”
4
시위자 1명이 문앞 저지…체육단체, 野중재에도 진입 못했다
5
한병도 “국힘이 맡았던 경제관련 상임위원장 회수 검토”
6
“투표용지 보관할 곳 없다” 선관위 직원들 요청에 인쇄 줄여
7
잠실 시위대·경찰 대치…“체육회 업무 차질” 강제진입 가능성
8
국힘 재선거 요구 기준 ‘고무줄’…대구·경남 빠지고, 서울은 포함
9
“임산부석 앉은 중년 여성, 자기도 임신했다며 양보 거부”
10
이준석 “탈모가 생존 문제냐…건보는 정치 하사품 아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당신 돈, 조용히 털리고 있다…‘부자 아빠’ 기요사키가 점찍은 자산은
서울 버스도 노인 무임승차 추진… 한해 1000억 넘는 예산 필요
“유명인은 신원 확인 느슨해도 되나”…장원영 ‘마스크 빼꼼’ 민원 등장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