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미당홀딩스 제공
파스쿠찌가 ‘요거 크림티’ 신제품 2종을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따뜻해진 날씨에 맞춰 상큼한 과일 맛을 강조한 신규 메뉴로 라인업 확대에 나선 모양새다.
요거 크림티는 과일티 위에 요거트 크림폼을 얹는 ‘마시는 디저트’ 콘셉트의 음료로, 취향에 따라 토핑 옵션을 추가할 수 있다. 지난달 출시된 ‘포도 요거 크림티’는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에 선보이는 오렌지망고 요거 크림티는 오렌지와 망고 베이스에 상큼한 요거트 크림폼이 어우러져 달콤하고 산뜻한 맛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다. 자몽쌕(과육) 토핑을 추가하면 톡톡 터지는 식감을 더할 수 있다.
함께 출시된 청포도민트 요거 크림티는 청포도와 민트 베이스에 요거트 크림폼을 더해 은은한 청량감이 느껴진다. 여기에 나타드코코 토핑을 추가하면 쫄깃한 식감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이번 신제품은 오는 10일 출시된다. 파스쿠찌는 오는 20일부터 26일까지 ‘테이스팅 위크’를 운영한다. 이 기간 요거 크림티를 구매하면 아메리카노(R) 1잔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김혜린 기자 sinnala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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