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창립 35주년을 맞아 식품기업 농심과 손을 잡았다.
교촌에프앤비는 ‘포테토칩 교촌간장치킨맛’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생감자칩으로 오랜 시간 인기를 끈 농심 ‘포테토칩’에 교촌의 시그니처인 간장소스를 더해 헤리티지를 강화했다.
이번 신제품은 인기 외식 메뉴를 감자칩으로 재해석하는 ‘포슐랭 가이드’ 시리즈 제품이다. 농심은 2023년부터 ‘포슐랭 가이드’ 프로젝트를 통해 엽기떡볶이와 잭슨피자, 올디스타코 등 유명 외식 브랜드와 협업을 이어왔다.
이번 협업은 두 기업간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지면서 이뤄졌다. 농심은 대표 외식 메뉴인 치킨으로 포테토칩 브랜드 가치를 확장하고자 했으며, 교촌은 치킨이 아닌 스낵으로도 교촌만의 풍미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춰 협업을 추진했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35년간의 소스 노하우가 담긴 교촌 간장소스와 대한민국 스낵 시장을 이끌어 온 농심의 탄탄한 기술력이 만나 최상의 맛을 구현해냈다”며 “앞으로도 교촌만이 가진 독보적인 소스 경쟁력을 바탕으로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고 고객 접점을 넓혀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