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 동영상 플랫폼 유튜브에 접속 장애가 발생한 모습. 유튜브 캡처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 동영상 플랫폼 유튜브에 접속 장애가 발생해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었다. 장애가 발생한 지 1시간 정도 지난 뒤에야 문제는 해소됐다.
이날 오전 11시 21분 유튜브 측은 X를 통해 “추천 시스템 문제로 인해 유튜브의 모든 플랫폼에서 동영상이 표시되지 않는 문제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어 “홈페이지는 이제 정상적으로 표시되지만, 전체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 계속 노력하고 있다”며 접속 문제를 해결했음을 알렸다.
앞서 오전 10시 전후 유튜브 모바일 앱과 PC 웹 등에서는 홈 화면이 정상적으로 뜨지 않는 현상이 나타났다.
‘문제가 발생했습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다시 시도’ 탭이 생성됐지만 다시 시도 탭을 눌러도 접속은 되지 않았다.
이에 유튜브 측은 오전 10시 51분 X를 통해 “현재 유튜브 접속에 문제가 있다”며 “해당 문제를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박성진 기자 psj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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