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팩 초청장 공개 직후 글로벌 캠페인 시작
갤럭시 S 시리즈 AI 기능 입체 영상 강조
서울 코엑스·LA 목시 등 주요 도시 중심 전개
샌프란시스코 언팩 행사 앞두고 기대감 조성
삼성전자가 갤럭시 언팩 2026 행사를 앞두고 전 세계 17개국 주요 랜드마크에서 신제품의 인공지능(AI, 인공지능: 컴퓨터가 인간처럼 학습하고 판단하는 기술) 기능을 알리는 입체(3D) 광고를 순차적으로 펼치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 11일(한국시간) 행사 초청장을 배포한 직후 한국·미국·영국 등 17개국 주요 도시 중심부에서 이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도심 대형 전광판을 활용해 제작된 3D 영상으로, 새로운 갤럭시 S 시리즈의 갤럭시 AI 기능을 직관적으로 보여준다. 서울 코엑스와 KT광화문빌딩, 미국 LA 목시(The Moxy), 영국 피카딜리, 베트남 호치민 선와타워, 태국 파노라믹스 CTW 등 세계 유명 랜드마크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글로벌 소비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 광고를 통해 온디바이스 AI(기기 자체에서 작동하는 인공지능)를 중심으로 한 사용자 경험 혁신을 미리 알리고 행사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데 주력한다. 초청장 영상에서는 갤럭시 AI 아이콘이 상자에서 등장하는 장면이 담겨 신제품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암시했다.
삼성전자는 오는 25일 오전 10시(현지시간, 한국시간 26일 오전 3시)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갤럭시 언팩 2026을 열고 차세대 갤럭시 S 시리즈를 선보일 예정이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