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생활건강, 한국인 유래 균주 담은 ‘연세 비피더스 유산균’ 출시

  • 동아경제

연세대학교 연세생활건강은 설 명절을 앞두고 ‘연세 비피더스 유산균’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한국 유아의 장내에서 분리한 인체 유래 비피더스균 4종을 엄선해 배합한 제품이다. 비피더스균은 장내 환경 유지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유익균으로, 젖산과 초산을 생성해 유해균 증식을 억제하고 배변 활동과 장 건강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제품은 하루 한 캡슐로 100억 CFU(보장균수)를 보장하며, 프로바이오틱스와 아연이 담겨 면역기능과 장 건강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비피더스균의 생존력을 높이기 위해 공기·열·습도에 강한 SP 특허 코팅 공법과 장용성 캡슐을 적용했다. 이에 더해 유산균 전용 용기에 캡슐을 담아 실온에서도 보존성을 유지하도록 했다.

신제품은 연세생활건강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와 자사몰(연세shop)에서 판매된다. 연세생활건강은 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18일까지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에서 프로모션 및 설 맞이 선물기획전을 진행한다.

연세생활건강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장내 유익균의 핵심인 비피더스균을 장까지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연세과학의 기술력을 집약한 제품”이라며 “이번 명절에 소중한 분들의 건강을 챙길 수 있는 뜻깊은 선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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