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순 버슨 아태지역 총괄대표, 프로보크 미디어 ‘2026년 주목할 인물’ 선정

  • 동아경제

정현순 버슨 아시아·태평양 지역 총괄 대표 (Asia-Pacific CEO)
정현순 버슨 아시아·태평양 지역 총괄 대표 (Asia-Pacific CEO)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에이전시 버슨(Burson)은 프로보크 미디어(PRovoke Media)의 ‘2026년 주목할 인물(People To Watch 2026)’ 12인 명단에 정현순 아시아 태평양 지역 총괄 대표(Asia-Pacific CEO)가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영향력 있는 글로벌 PR 전문 미디어인 프로보크 미디어는 전 세계 PR 및 커뮤니케이션 업계에서 향후 한 해 동안 결정적인 영향력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되는 리더를 선정해 ‘주목할 인물 (People To Watch)’ 명단을 매년 발표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전 세계적으로 발생한 대규모 임원급의 인사 이동과 조직 개편으로 인해 그 어느 때보다 엄격한 기준과 치열한 검토를 거쳐 최종 12인이 선정됐으며, 한국인으로는 유일하게 버슨의 정현순 아태지역 총괄 대표가 그 명단에 올랐다.

정현순 대표는 버슨에서 북아시아 대표를 역임한 후, 지난 2025년 12월부로 아시아·태평양(APAC) 전 지역을 총괄하는 CEO로 임명됐다. 현재 한국 서울을 기반으로 호주·뉴질랜드, 인도,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태국, 중국, 홍콩, 일본 등 버슨 아태지역 전반의 비즈니스를 이끌고 있다.

프로보크 미디어는 정현순 대표에 대해 “아시아의 대기업과 이들의 복잡한 비즈니스 니즈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이끌기에 최적의 리더”라고 평가했다.

정 대표는 IT·테크를 비롯해 소비재, 반도체, 패션·뷰티, F&B, 자동차, 헬스케어, 관광, 에너지, B2B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산업 영역에서 국내외 글로벌 기업 CEO 및 임원진의 전략적 커뮤니케이션 파트너로 30년이상 활동해왔다. 아울러 한국 정부기관과 함께 올림픽, 엑스포, 아시안게임 등 대형 국제 행사를 포함한 다수의 커뮤니케이션 프로젝트를 수행해 왔다.

정현순 대표는 “AI 시대가 본격화되면서 커뮤니케이션 산업 역시 기존의 감각과 경험 중심에서 벗어나, 데이터와 예측을 기반으로 한 전략적 접근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면서 “버슨의 아시아·태평양 지역은 약 1,500명의 인재가 함께하는 거대한 조직으로, 지금 이 시점에서 버슨이 AI 시대 커뮤니케이션의 방향성을 어떻게 정의하느냐가 향후 업계 전반의 기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GEO 기반 전략과 데이터 중심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버슨은 AI 시대의 ‘커뮤니케이션 2.0’에 대한 글로벌 기준을 수립하고, 한국과 아시아 기업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영향력을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트렌드뉴스

트렌드뉴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