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전세사기 피해주택 5889채 매입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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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전세사기 피해 주택을 총 5889채 매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까지 인정된 누적 피해자는 3만6449명이다.

국토교통부는 5일 “지난달 27일 기준 전세사기 피해 주택 매입 실적은 5889채”라고 밝혔다. 전세사기 피해 주택 매입은 2024년 11월 도입된 제도로, LH가 전세사기 피해자로부터 피해 주택에 대한 우선매수권을 양도받아 경·공매 등을 거쳐 해당 주택을 낙찰받은 뒤 피해자에게 공공임대주택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국토부는 지난달 540명을 전세사기 피해자로 결정했다. 이 중 487명은 신규 신청자이고, 53명이 기존 결정에 이의를 제기해 추가로 피해자로 인정됐다.

#한국토지주택공사#전세사기#우선매수권#공공임대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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