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 자율 참여로 모은 기부금 전달
저소득 희귀질환 아동 맞춤형 지원에 사용
매달 이어지는 나눔 바자회로 기부문화 확산
월드비전과 긴급구호·아동복지 사업 협력 강화
피엠인터내셔널코리아(대표 오상준, 이하 PMIK)는 26일 전 임직원의 참여로 마련한 자선 바자회 수익금 3424만 원을 국제구호개발 비영리단체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저소득 희귀질환 아동과 재난·분쟁지역 아동을 지원하기 위한 사회공헌의 일환이다.
PMIK는 이번 성금이 월드비전의 ‘저소득 희귀질환아동 맞춤형 보조기기 지원사업(개인별 건강 상태에 맞춘 보조도구 제공 프로그램)’ 등에 사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이면서 만 23세 이하의 희귀질환 아동들이다.
오상준 대표는 “PMIK는 매달 임직원이 참여하는 자선 바자회를 통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정기 후원이 아이들이 보다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누리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월드비전 관계자는 “PMIK의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을 통해 희귀질환 아동들이 자립의 기회를 얻고 세상과 더 넓게 소통할 수 있게 됐다. 보조기기는 아이들이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 희망의 발판이 될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PMIK는 월드비전과 협력해 튀르키예·시리아 긴급구호, 결식아동 지원사업을 비롯해 ‘아침머꼬’, ‘꿈날개 클럽’ 등 여러 복지 프로젝트를 후원해왔다. 한편 PMIK는 암웨이, 애터미와 함께 국내 네트워크 마케팅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2023년 기준으로 설립 8년 만에 매출 5800억 원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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