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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 네이처리퍼블릭, 전국 공시지가 23년 연속 1위… 3.3㎡당 6.2억
뉴스1
입력
2025-12-17 11:07
2025년 12월 17일 11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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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공시가] 2위 우리은행 부지…1㎡당 1.8억
1~10등 순위 지난해와 동일
명동 네이처 리퍼블릭(명동월드점) 부지가 전국에서 땅값이 가장 비싼 곳으로 조사됐다. 23년째 부동의 1위다. 뉴스1
서울 중구 명동 네이처리퍼블릭(명동월드점)이 23년 연속 전국 공시지가 1위를 차지했다. 3.3㎡당 땅값은 6억 원을 넘어섰다.
국토교통부는 17일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2026년 표준지·표준주택 공시가격(안)’을 발표했다. 표준지·표준주택 공시가격은 개별공시지가와 개별주택가격 산정의 기준이다.
전국에서 공시지가가 가장 높은 곳은 23년째 1위 자리를 지킨 중구 명동 ‘네이처리퍼블릭’(명동월드점)이다. 1㎡당 공시지가는 지난해(1억 8050만 원)보다 약 4.4%(790만 원) 상승한 1억 8840만 원이다. 3.3㎡ 가격은 6억 2172만 원에 달한다.
ⓒ News1
2위는 명동2가 우리은행 부지다. 1㎡당 공시지가는 1억 8760만 원에 달했다. 이어 충무로2가 옛 유니클로 부지(1㎡당 1억 7180만 원)와 중구 충무로2가의 상업용 부지(1㎡당 1억 6590만 원)가 뒤를 이었다.
공시지가 1~10위까지 지난해 조사 결과와 순위가 같았다. 이 중 1~8위는 모두 중구 명동 일대로 파악됐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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