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공항철도, 1회용 교통카드 신용카드 결제 첫 도입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4-12-12 16:05
2024년 12월 12일 16시 05분
입력
2024-12-12 16:04
2024년 12월 12일 16시 0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외국인 일회용 교통카드 구입 문의 하루 수백건
ⓒ뉴시스
공항철도는 오는 27일부터 서울역부터 인천공항2터미널역까지 전역사에서 일회용 교통카드 신용카드 구입 결제서비스를 국내 첫 도입한다고 12일 밝혔다.
1회용 교통카드는 사용 완료 후 카드 반납 시에 보증금(500원)이 반환되는 회수형 승차권으로, 현재 현금 구매만 가능하고, 신용카드 등의 다른 결제수단은 지원하지 않았다.
이에 따라 공항철도는 올해 초 인천공항1터미널역에서 현장조사를 실시했고, 그 결과 외국인이 일회용 교통카드를 구입할 수 있는지 등의 관련문의가 하루 수백건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공항철도 연간 1회용 교통카드 이용자가 150만명(2023년 기준)인 점을 감안해 신용카드 결제서비스 도입을 결정했다.
공항철도 관계자는 “신용카드 결제 서비스를 도입하기 위해 타 철도운영기관 및 카드사 등과 의견을 조율하고, 신용카드 결제에 대한 각종 규제에 대해 검토하는 과정이 필요했다”고 전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34년간 40% 매립… 새만금 희망고문 [횡설수설/박중현]
“군밤 먹고 구토 지옥?”…오래 보관하는 특급 노하우 [알쓸톡]
세종·전남 중증응급환자 2명 중 1명은 지역 외 응급실 이용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