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한전, 연료비 조정단가 ㎾h당 ‘+5원’ 유지…4분기 요금 인상 ‘주목’
뉴시스(신문)
입력
2024-09-23 08:41
2024년 9월 23일 08시 4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10분기 연속 동결…전력량 요금 조정 가능성 남아
27일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한전 협력업체에서 관계자가 8월분 전기요금 고지서 발송작업을 하고 있다. 2024.08.27.[수원=뉴시스]
한국전력공사가 올해 4분기(10~12월분) 전기요금 결정 요소인 연료비 조정단가를 동결했다. 향후 전력량 요금의 조정 가능성이 남아 있어 4분기 전기요금 인상 여부에 관심이 모아진다.
한전은 23일 연료비 조정단가를 ㎾h(킬로와트시)당 ‘+5원’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전기요금은 기본요금, 전력량요금, 기후환경요금, 연료비조정요금으로 구성되는데, 연료비 조정단가는 연료비 조정요금 기준이 된다.
해당 분기 직전 3개월간 유연탄, 액화천연가스(LNG) 등 연료비 변동 상황을 전기요금에 탄력적으로 반영하기 위한 제도로, ㎾h당 ±5원 범위에서 결정되는데 지난 분기 기준 최대치인 +5원을 적용 중이다.
[세종=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4000억 배당 논란’ 대장동 민사소송, 첫 변론 3월로 미뤄
‘李 격려’ 정원오, 서울시장 출마 묻자 “이달 중순쯤 결정”
中 지진때 10살 소녀 구한 22세 군인, 12년뒤 재회해 결혼 골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