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행과 봉사 정신 모범자수여
한국농어촌공사는 7일 가정의 달을 맞아 효도 정신과 이웃사랑을 실천한 직원들을 위해 \'제31회 대원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공사의 전통으로, 효도 정신과 이웃사랑을 전파하기 위해 만들어진 대원상에 대한 수여식으로서, 이번에도 111명의 효행과 봉사를 실천한 직원들에게 상이 수여되었다.
시상식에서는 부친이 간 경화증으로 투병하는 가운데 간이 이식되어 살아난 사례와, 지극한 정성으로 가족을 간호한 두 명의 직원이 공로를 받았다. 양평광주서울지사의 안수빈 대리와 안성지사의 배현우 주임이다.
이병호 사장은 시상식에서 "각자의 업무에 성실하게 임하는 동시에 아픈 가족을 돌보기는 쉽지 않은 일이지만, 이것이 숭고한 일의 한 부분이다. 이 자리가 가족의 소중함과 효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상준 동아닷컴 기자 ks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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