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한국농어촌공사, 제31회 대원상 시상식 개최… ‘효도정신·이웃사랑’ 전통 잇는다
동아경제
업데이트
2024-05-07 17:11
2024년 5월 7일 17시 11분
입력
2024-05-07 17:09
2024년 5월 7일 17시 0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효행과 봉사 정신 모범자수여
크게보기
한국농어촌공사는 7일 가정의 달을 맞아 효도 정신과 이웃사랑을 실천한 직원들을 위해 '제31회 대원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공사의 전통으로, 효도 정신과 이웃사랑을 전파하기 위해 만들어진 대원상에 대한 수여식으로서, 이번에도 111명의 효행과 봉사를 실천한 직원들에게 상이 수여되었다.
시상식에서는 부친이 간 경화증으로 투병하는 가운데 간이 이식되어 살아난 사례와, 지극한 정성으로 가족을 간호한 두 명의 직원이 공로를 받았다. 양평광주서울지사의 안수빈 대리와 안성지사의 배현우 주임이다.
이병호 사장은 시상식에서 "각자의 업무에 성실하게 임하는 동시에 아픈 가족을 돌보기는 쉽지 않은 일이지만, 이것이 숭고한 일의 한 부분이다. 이 자리가 가족의 소중함과 효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상준 동아닷컴 기자 ksj@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복현 금감원장, 공매도 내달중 일부 재개 검토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배우자 폰에 몰래 앱설치-녹음, 불륜증거 인정 안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속보]경찰, 김호중·소속사 대표·매니저 등 4명 출국금지 신청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지금, 간편 회원가입하고
더 많은 콘텐츠와 혜택을 즐기세요!
창 닫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