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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20일 수출 307억달러, 7.8%↓…무역적자 12억달러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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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1 09:20
2024년 2월 21일 09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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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기준 4개월 연속 증가했던 수출이 2월 들어 하향세를 보이고 있다. 무역수지도 12억 달러 적자다.
1월 기준 4개월 연속 증가했던 수출이 2월 들어 하향세를 보이고 있다. 무역수지도 12억 달러 적자다.
다만 반도체 수출은 전년동기대비 39.1% 증가했다. 지난 1월 미국에 내줬던 최대 수출국 자리를 되찾았던 중국으로의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12.8% 감소했다.
21일 관세청에 따르면 2월 1~20일 수출이 307억 달러로 전년동기대비 7.8% 감소했다. 수입도 320억 달러로 전년동기대비 19.2% 줄었다. 무역수지는 12억 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전년동기 대비 1~20일 수출액을 보면 반도체(39.1%)는 증가한 반면 석유제품(-6.4%), 승용차(-23.3%), 자동차 부품(-16.5%)은 감소했다.
홍콩(129.1%)으로의 수출이 증가한 반면 중국(-12.8%), 미국(-5.0%), 유럽연합(-22.8%), 베트남(-12.2%)은 줄었다.
같은 기간 수입현황을 보면 전년동기 대비 반도체 제조장비(3.8%)는 증가한 가운데 원유(-12.8%), 반도체(-0.5%), 가스(-55.3%)는 감소했다. 에너지(원유, 가스, 석탄) 수입액이 31.0% 줄었다.
베트남(3.9%), 대만(3.1%)에서의 수입이 증가한 반면 중국(-10.8%), 미국(-22.8%), 유럽연합(-18.4%)은 줄었다.
한편 1월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18.0% 상승한 546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지난해 10월부터 4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간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18.0% 상승하며 2022년 5월 이후 20개월 만에 두 자릿수 증가세를 기록했다.
대중국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16.1% 증가한 107억달러를 기록하며 전월 미국에 내준 최대 수출국 자리를 되찾았다.
반도체 수출은 2017년 12월에 기록한 64.9% 이후 73개월 만에 최대 증가율인 56.2%를 기록하며 3개월 연속 플러스 흐름을 이어갔다.
수입은 전년동월 대비 7.8% 감소한 543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무역수지는 3억달러 흑자로 8개월 연속 흑자를 이어갔다.
(대전ㆍ충남=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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