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쌀한 날씨에 패딩 판매 늘어

  • 동아일보

18일 서울의 한 백화점에서 방문객이 진열된 패딩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이달 초부터 서울 최저기온이 10도 수준에 이르는 등 환절기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자 패딩 같은 겨울 외투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온라인 패션몰 무신사에 따르면 이달 2일부터 15일까지 ‘헤비 아우터’ 제품군 판매액 신장률은 직전 2주보다 338% 뛰었다.

#쌀쌀한 날씨#패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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