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농협 조합감사위원회, 빅데이터 기반 ‘위험징후 자동추출 시스템’ 개발 착수
동아경제
업데이트
2023-06-08 16:20
2023년 6월 8일 16시 20분
입력
2023-06-08 16:17
2023년 6월 8일 16시 1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농협 제공
농협중앙회 조합감사위원회 사무처는 빅데이터 기반 ‘위험징후 자동추출 시스템’ 개발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사고 유형별 관련 데이터를 기반으로 위험징후 추출모형을 개발하고 사무소별 위험등급을 산정해 농·축협 사고 예방 및 확대를 사전 차단해 감사 효율을 높이는 시스템이다.
이날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개발착수 보고회를 연 농협은 자동추출 시스템을 활용해 건전한 사업추진 기반 확대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박태선 조합감사위원장은 “위험징후 자동추출 시스템 구축을 통해 사용자의 시스템 활용성을 극대화하고 예측할 수 있는 감사환경 구축으로 농·축협의 위험 발생 조기 차단 등 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두가온 동아닷컴 기자 gggah@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17일 본회의’ 밀어붙이는 野 vs 與 “원구성 백지화” 보이콧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코로나 이후 전염병 13가지 급증… 세계가 더 아파졌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인민 호날두’ 한광성, 3년가량 北대사관 갇혀 홀로 훈련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