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KB손해보험, 어린이날 맞아 어린이 안전귀가용 교통안전키링 전달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3-05-04 17:43
2023년 5월 4일 17시 43분
입력
2023-05-04 17:38
2023년 5월 4일 17시 3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교통안전키링을 받은 인천서흥초 학생들의 모습. 아이들과미래재단 제공
KB손해보험(대표이사 김기환)은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이사장 이훈규)를 통해 임직원 봉사활동으로 교통안전키링 500개를 제작해 인천 지역 공동육아 나눔터 및 초등학교에 전달하겠다고 4일 밝혔다.
아이들과미래재단의 ‘아미 핸즈온’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전국 KB손해보험의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한 임직원 봉사활동 중 하나다.
키링은 비오는 날 혹은 야간 통행 시 안전 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목적으로 직접 제작했다. 야광 장식 블록 및 빛 반사 스티커가 부착돼 있다.
KB손해보험 임직원들이 제작한 키링은 4월 새 학기를 맞이해 인천에 위치한 공동육아나눔터 10곳에 우선적으로 500개를 전달했다. 오는 5월에도 어린이날을 기념하여 인천 지역 공동육아나눔터 및 초등학교에 500개를 추가적으로 배분할 계획이다.
이에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한 교통안전키링은 올해 총 1000개 제작 및 전달될 예정이다.
KB손해보험 담당자는 “인천 내에는 어린이 보호 구역 내 사고 다발 지점이 많아 키링 배분처로 인천지역 기관 및 초등학교를 배분처로 선정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안전한 귀가를 위해 기업 차원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한미 대북정책 조율할 고위급 협의체 만든다
“尹에 의대증원 사과 건의, 평생 못들은 욕 들어”
강남 마지막 판자촌 ‘구룡마을’, 3739채 단지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