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시설 갖춘 원주 전원주택부지

술미한솔 택지 2차

부동산 시행사인 한마음이 술미한솔 택지 2차를 분양한다. 분양지인 강원 원주시 흥업면 대안리 일대는 직주 근접, 청정 지역, 인프라 구축, 도시의 편리성과 농촌의 자연환경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최적의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현재 단지 내 도로포장이 완공됐고 2차 단지 구입자 중 건축을 실시하고 있다.

택지는 원주시의 남서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1, 2차 영동고속도로와 KTX 강릉선, 안동선의 확장 개설로 원주에서 서울 청량리까지 통근 거리 40분대로 서울과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됐다. 원주역, 터미널 이전, 신도시 건설로 원주의 중심축이 새롭게 생성되고, 교통 인프라 융합과 신도시 개발이 동시 진행 중이며, 시청 및 법조단지, 혁신도시 기업도시와 인접한 신흥 개발 지역으로 원주 연세대 미래캠퍼스, 한라대, 강릉원주대와 근접하다. 이외에도 원주 혁신도시가 있는 반곡동과 인접 지역인 관설동 일원은 원주 시내에서도 개발 건수가 가장 많은 곳으로 주목받고 있다.

분양 택지 2차 부지는 약 7987㎡의 면적으로 주택용지로 건축이 가능한 토지를 분양하고 있으며 1차 부지에는 즉시 입주 가능한 주택이 있다. 인근에 축사나 기타 유해 시설이 없어 맑은 공기와 천정 자연환경, 주변 생활 인프라를 갖춘 택지로 3.3㎡당 분양가 59만 원부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