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5년간 64조 세수감소 전망…‘반도체 공제’ 포함시 더 줄어
뉴스1
입력
2023-01-10 09:34
2023년 1월 10일 09시 3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장혜영 정의당 의원. 공동취재 2022.9.7
지난해 말 국회를 통과한 세법개정안에 따라 5년간 세수가 64조원 넘게 줄어들 것이라는 국회예산정책처(예정처)의 관측이 나왔다.
여기다 최근 정부가 추진한다고 밝힌 반도체 등 국가전략기술 시설투자 세액공제 확대까지 더해지면 세수는 더 감소할 전망이다.
10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장혜영 정의당 의원이 예정처에 의뢰해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말 국회를 통과한 개정세법에 따라 올해부터 2027년까지 64조4081억원(누적법 기준)의 세수가 감소할 전망이다.
이는 기존 정부안의 세수감소 추정치(73조6000억원)의 87.5% 수준이다.
연도별로 보면 올해 6조281억원, 내년 14조4216억원, 2025년 14조6438억원, 2026년 14조4760억원, 2027년 14조8387억원이 각각 줄어든다.
세목별로는 법인세가 27조4000억원 감소해 가장 많이 줄고, 이어 소득세(19조4000억원), 증권거래세(10조9000억원), 종합부동산세(5조7000억원) 순으로 감소 규모가 컸다.
정부가 추진하는 반도체 등 국가전략기술 시설투자 세액공제 확대가 국회 문턱을 넘어 시행될 경우 세수는 더 줄어든다.
정부는 이같은 세제혜택 확대로 내년엔 3조6500억원, 2025~2026년엔 1조3700억원씩 세수가 감소할 것으로 추산했다.
장 의원은 “60조원 이상의 세입기반이 축소되면서 경제위기와 기후위기를 대비한 종잣돈을 포기한 셈”이라며 “정부가 진행하는 투자세액공제 대폭 확대와 상속세, 부동산세 개편 등 추가 감세를 저지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예정처는 올해 세입예산에서 기존 정부안에 비해 4718억원의 세수효과가 있을 것으로 추정했다. 법인세 849억원, 종부세 4062억원 등 감면액이 줄었다고 판단해서다.
(세종=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손흥민, 메시와 첫 맞대결서 판정승…7만명 관중 기립박수
2
[천광암 칼럼]장동혁은 대체 왜 이럴까
3
‘헝가리 귀화’ 김민석 “한국 사랑했지만…스케이트는 인생의 전부”
4
급매 나오는 강남, 현금부자 ‘줍줍’…대출 막힌 강북은 버티기
5
車-반도체 떨고있나…‘트럼프 무기’ 품목관세, 배경엔 무역확장법 232조
6
최태원 “SK하이닉스 1000억달러 영업이익, 1000억달러 손실될 수도”
7
韓 ‘프리덤 실드’ 축소 제안에 美 난색…DMZ 이어 한미동맹 갈등 노출
8
볼보 761만원, 테슬라 940만원 ‘뚝’…전기차 ‘가격 전쟁’ 불 붙었다
9
“잠들어서 먼저 간다” 죽은 피해자에 카톡…접촉인물 전수 조사
10
[횡설수설/김창덕]테러 시나리오 주고받은 챗GPT, 쉬쉬한 오픈AI
1
“장동혁 사퇴” “분열 행위”…‘尹 절연’ 거부에 원외당협 정면 충돌
2
韓 ‘프리덤 실드’ 축소 제안에 美 난색…DMZ 이어 한미동맹 갈등 노출
3
李 “다주택자 압박하면 전월세 불안? 기적의 논리”
4
야상 입은 이정현, ‘계엄 연상’ 지적에 “뻥도 그정도면 병”
5
국힘 전현직 당협위원장 20여명, ‘절윤 거부’ 장동혁에 사퇴 촉구
6
‘면직’ 산림청장, 술 취해 무법질주…보행자 칠뻔, 車 2대 ‘쾅’
7
[사설]범보수마저 경악하게 한 張… ‘尹 절연’ 아닌 ‘당 절단’ 노리나
8
목줄 없이 산책하던 반려견 달려들어 50대 사망…견주 실형
9
러시아 “韓, ‘우크라 무기 지원’ 동참하면 보복하겠다”
10
조승래 “8곳 단체장 ‘무능한 尹키즈’…6·3 선거서 퇴출할 것”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손흥민, 메시와 첫 맞대결서 판정승…7만명 관중 기립박수
2
[천광암 칼럼]장동혁은 대체 왜 이럴까
3
‘헝가리 귀화’ 김민석 “한국 사랑했지만…스케이트는 인생의 전부”
4
급매 나오는 강남, 현금부자 ‘줍줍’…대출 막힌 강북은 버티기
5
車-반도체 떨고있나…‘트럼프 무기’ 품목관세, 배경엔 무역확장법 232조
6
최태원 “SK하이닉스 1000억달러 영업이익, 1000억달러 손실될 수도”
7
韓 ‘프리덤 실드’ 축소 제안에 美 난색…DMZ 이어 한미동맹 갈등 노출
8
볼보 761만원, 테슬라 940만원 ‘뚝’…전기차 ‘가격 전쟁’ 불 붙었다
9
“잠들어서 먼저 간다” 죽은 피해자에 카톡…접촉인물 전수 조사
10
[횡설수설/김창덕]테러 시나리오 주고받은 챗GPT, 쉬쉬한 오픈AI
1
“장동혁 사퇴” “분열 행위”…‘尹 절연’ 거부에 원외당협 정면 충돌
2
韓 ‘프리덤 실드’ 축소 제안에 美 난색…DMZ 이어 한미동맹 갈등 노출
3
李 “다주택자 압박하면 전월세 불안? 기적의 논리”
4
야상 입은 이정현, ‘계엄 연상’ 지적에 “뻥도 그정도면 병”
5
국힘 전현직 당협위원장 20여명, ‘절윤 거부’ 장동혁에 사퇴 촉구
6
‘면직’ 산림청장, 술 취해 무법질주…보행자 칠뻔, 車 2대 ‘쾅’
7
[사설]범보수마저 경악하게 한 張… ‘尹 절연’ 아닌 ‘당 절단’ 노리나
8
목줄 없이 산책하던 반려견 달려들어 50대 사망…견주 실형
9
러시아 “韓, ‘우크라 무기 지원’ 동참하면 보복하겠다”
10
조승래 “8곳 단체장 ‘무능한 尹키즈’…6·3 선거서 퇴출할 것”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테슬라 자율주행 사망 사고, 3500억 원 배상금 판결
美비밀경호국 “마러라고 보안구역 무장남 침입, 사살”…트럼프는 백악관에
코스피 불장에도 올해 외국인 9조 팔았다…“반도체주 위주 차익실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