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한국인 43세에 ‘흑자 정점’… 61세에 ‘적자 전환’ 10년 새 5년 늦춰져
뉴스1
업데이트
2022-11-29 14:21
2022년 11월 29일 14시 21분
입력
2022-11-29 12:06
2022년 11월 29일 12시 0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News1
한국인은 평균적으로 27세 때 ‘흑자 인생’에 진입하고 43세 때 ‘흑자 정점’을 찍은 뒤 61세부터 다시 적자로 전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적자 전환 시점이 지난 2010년엔 56세였는데, 고령화로 은퇴 시기가 점점 늦춰지며 한국인의 ‘적자 전환 시점’도 10년 만에 5년 더 늦어진 것이다.
29일 통계청이 내놓은 ‘2020 국민이전계정’에 따르면 2020년 연간 한국인의 1인당 노동소득은 16세까지 0이다가 점차 증가해 42세에 3725만원으로 최대를 찍고 점차 감소한다.
생애주기별로 쓰는 돈이 버는 돈보다 많은 정도를 보여주는 ‘생애주기 적자’는 16세 때 3370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1인당 소비 역시 이 시기에 가장 많은 3370만원을 나타낸다.
27세부터는 노동소득이 소비보다 많아져 흑자에 진입하며, 43세에 1726만원으로 최대 흑자를 찍고, 61세부터는 다시 적자로 전환한다.
적자 재진입 시점이 전년 60세에서 61세로 1세 늦춰졌다.
통계청 관계자는 “적자 재진입 시점이 늦춰진 것은 일하는 노령인구가 더 많아졌다는 뜻”이라며 “2010년 적자 재진입 시점이 56세였던 것과 비교하면 10년 만에 5세 늘어난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국민 이전계정은 연령별 노동소득과 소비, 연금 등 공적 이전, 가구 내·가구 간 사적 이전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지표로 재정 부담이 세대별로 어떻게 재분배되는지 보여준다.
2020년 생애주기 적자 총량은 전년 대비 26.7% 감소한 97조5000억원이었다. 전체 생애소비에서 노동소득을 뺀 값인데, 소비는 1081조80000억원, 노동소득 984조3000억원이었다.
생애주기별로 발생한 적자는 ‘이전’과 ‘자산재배분’을 통해 충당되는데 노동연령층에서 순유출된 250조5000억원은 유년층과 노년층으로 각각 141조8000억원, 105조60000억원씩 이전됐다.
자산을 매개로 한 자산재배분은 모든 연령층에서 순유입이 발생했다. 특히, 공공저축 감소로 공공 자산재배분이 2020년에 처음으로 순유출에서 순유입으로 전환됐다.
(세종=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사우나서 남성 6명 음란행위…붙잡았더니 현직 경찰관
2
‘주사이모’ 돌연 얼굴 공개…“박나래 연락하나” 질문엔 침묵
3
김정은, 주애와 손깍지 끼고 공연 관람…리설주·김여정도 동행
4
“자식이 부모 모실 필요 없다” 48%…18년만에 두 배로
5
한동훈 “반도체 사이클 있는데…코스피 자화자찬할 일 아니다”
6
李 “정유사·주유소 담합과 매점매석, 이익의 몇배로 엄정 제재”
7
국힘 공관위, 오세훈 겨냥 “후보 없더라도 공천 기강 세울 것”
8
이승윤 “촬영중 말벌 쏘여 아나필락시스 쇼크…의식 잃고 응급실行”
9
[속보]‘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공개…20세 김소영
10
꾸짖는 친구 엄마 폭행한 중학생…“부모가 2300만원 배상” 판결
1
국힘 공관위, 오세훈 겨냥 “후보 없더라도 공천 기강 세울 것”
2
[천광암 칼럼]“尹이 계속했어도 주가 6,000”… 정말 가능했을까
3
빗장풀린 주한미군 무기 차출… “통보-협의 절차도 축소할듯”
4
李 “빈대 잡자고 초가삼간 태우는 개혁은 안돼”…추미애 법사위 겨냥?
5
李 “정유사·주유소 담합과 매점매석, 이익의 몇배로 엄정 제재”
6
이란 “최고지도자로 모즈타바 선출”…美와 화해 멀어졌다
7
마감까지 공천신청 안한 오세훈… 吳측 “중대결단 배제 안해”
8
韓야구, 대만에도 졌다…‘피홈런’ 최다팀 불명예까지
9
“자식이 부모 모실 필요 없다” 48%…18년만에 두 배로
10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 안했다…“당 노선변경 촉구”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사우나서 남성 6명 음란행위…붙잡았더니 현직 경찰관
2
‘주사이모’ 돌연 얼굴 공개…“박나래 연락하나” 질문엔 침묵
3
김정은, 주애와 손깍지 끼고 공연 관람…리설주·김여정도 동행
4
“자식이 부모 모실 필요 없다” 48%…18년만에 두 배로
5
한동훈 “반도체 사이클 있는데…코스피 자화자찬할 일 아니다”
6
李 “정유사·주유소 담합과 매점매석, 이익의 몇배로 엄정 제재”
7
국힘 공관위, 오세훈 겨냥 “후보 없더라도 공천 기강 세울 것”
8
이승윤 “촬영중 말벌 쏘여 아나필락시스 쇼크…의식 잃고 응급실行”
9
[속보]‘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공개…20세 김소영
10
꾸짖는 친구 엄마 폭행한 중학생…“부모가 2300만원 배상” 판결
1
국힘 공관위, 오세훈 겨냥 “후보 없더라도 공천 기강 세울 것”
2
[천광암 칼럼]“尹이 계속했어도 주가 6,000”… 정말 가능했을까
3
빗장풀린 주한미군 무기 차출… “통보-협의 절차도 축소할듯”
4
李 “빈대 잡자고 초가삼간 태우는 개혁은 안돼”…추미애 법사위 겨냥?
5
李 “정유사·주유소 담합과 매점매석, 이익의 몇배로 엄정 제재”
6
이란 “최고지도자로 모즈타바 선출”…美와 화해 멀어졌다
7
마감까지 공천신청 안한 오세훈… 吳측 “중대결단 배제 안해”
8
韓야구, 대만에도 졌다…‘피홈런’ 최다팀 불명예까지
9
“자식이 부모 모실 필요 없다” 48%…18년만에 두 배로
10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 안했다…“당 노선변경 촉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단독]도박판 지인에 공기총 겨눈 60대…경찰 쫓기자 머리에 총구 대고 자해
日, 사거리 1000㎞ 미사일 기습 반입…‘반격 능력’ 첫 실전 배치
전쟁 공포에… 중동 여행-경유 상품 취소때 전액 환불해준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