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금융 계열사들의 공동브랜드 ‘라이프플러스(LIFEPLUS)’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주관으로 열리는 국가대항전 ‘인터내셔널 크라운’의 타이틀 스폰서를 맡는다.
한화생명은 11일(현지 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TPC 하딩파크에서 라이프플러스와 LPGA가 ‘한화 라이프플러스 인터내셔널 크라운’ 타이틀 스폰서 체결을 위한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여승주 한화생명 대표이사를 비롯해 몰리 마쿠 서만 LPGA 커미셔너, 유소연 프로 골퍼(한국 대표), 미나 해리가이(미국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인터내셔널 크라운은 격년제로 열리는 여자 골프 국가대항전이다. 2023년 대회는 5월 4일부터 7일까지 나흘간 TPC 하딩파크에서 열리며 2025년 대회는 한국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김자현 기자 zion3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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