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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장관, 국토부 간부들에 “직원들 휴식 배려해달라” 강조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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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5 10:46
2022년 7월 15일 10시 46분
입력
2022-07-15 10:45
2022년 7월 15일 10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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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2022.7.12 국토교통부 제공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자 깜짝 간식 행사를 준비했다. 이어 직원들의 휴식 보장을 강조했다.
15일 국토부 관계자에 따르면 원희룡 국토부 장관은 직원들이 자주 다니는 중앙 엘리베이터 앞에 아이스크림 냉장고를 준비했다.
원희룡 장관은 내부 게시글을 통해 “땀 흘리며 노력한 만큼 쉬어 갑시다”라며 “여러분의 뜨거운 열정에 박수를 보낸다”며 이번 행사 취지를 밝혔다.
원희룡 장관이 국토부 내부에 게시한 직원 격려글. 독자제공
그러면서 국토부 간부들에게는 “소속 직원들이 무더운 여름, 충분히 휴식할 수 있도록 배려해달라”고 당부했다.
원 장관은 “휴가기간 동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정주행할 생각이다”며 “모두들 충분한 휴식 후에 다시 만나자”고 말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직원들이 장관님과 식사를 하는 과정에서 (이번 행사를) 건의했고 바로 진행한 것으로 안다”며 “장관님과 직접 소통하는 느낌을 받았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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