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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경제

지역 유망 식품기업 제품 전국에 유통

입력 2022-05-31 03:00업데이트 2022-05-31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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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경영]
CJ제일제당
CJ제일제당은 사업보국이라는 창업이념을 바탕으로 공유가치창출(CSV) 경영 철학을 이어오고 있다.

CJ제일제당은 건강한 식품산업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협력사에 자금·역량·판로 등을 지원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회를 제공하는 즐거운동행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즐거운동행 사업을 통해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협력기업에도 지속적인 성장의 기회를 부여하는 동반 성장 사업모델이다. CJ제일제당은 즐거운동행을 통해 김치, 두부, 장류, 떡류 등의 분야에서 지역 유망 식품기업 제품을 전국에 유통해 10년째 지역 기업의 성장을 돕고 있다.

즐거운동행 사업으로 성장한 협력기업으로는 면과 떡을 생산하는 ‘미정’이 있다. 미정은 즐거운동행 사업을 통해 기존의 저가형 떡류 제품을 탈피해 신시장을 개척하고, 소스를 자체 생산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추게 돼 시장점유율을 확보했다. 특히 CJ제일제당의 소스 개발 지원 및 품질 관리를 비롯해 포장 디자인 등의 노하우까지 전수받아 출시 만 1년 만에 즉석 떡볶이 제품 카테고리에서 경쟁사와의 격차를 빠르게 줄이는 등 지속적인 성장 추세이다.

이 밖에도 CJ제일제당은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생태계 조성에도 주력하고 있다. 협력업체를 무조건적으로 지원하기보다는 스스로 성장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CJ제일제당은 공정 거래 모니터링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하도급거래 내부심의위원회’ 월 1회 개최를 정례화했고, 협력사 관련 활동 보고를 진행하며 사전 예방과 사후 점검 활동을 확대했다. 또한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제시한 4대 실천사항 및 표준하도급계약서를 전면 도입하고 사규화했다.

오승준 기자 ohmygo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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