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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엔데믹 시대 기업 협업툴 시장 노린다…더존비즈온과 ‘화이트 라벨링’ 협약

입력 2022-05-24 17:56업데이트 2022-05-24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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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이 ICT 전문 기업 더존비즈온과 손잡고 올인원 비즈니스 플랫폼 ‘SKT 엔터프라이즈 웍스(Enterprise Works, 가칭)’ 출시를 준비한다고 24일 밝혔다.

SKT 엔터프라이즈 웍스는 더존비즈온이 최근 출시한 ‘아마란스(Amaranth) 10’에 SKT의 화상회의 솔루션 ‘미더스’, AI, 클라우드, IoT, 보안 등 다양한 ICT 역량을 접목한 화이트 라벨링(White Labeling) 형태로 출시될 예정이다. 아마란스 10은 ERP와 그룹웨어, 문서관리 기능을 클라우드 SaaS(Software as a Service) 방식으로 통합 제공한다.

SKT는 이번 협업을 통해 ERP 기반 기업 관리 효율성 제고를 비롯해 구성원간 실시간 협업·소통 환경도 손쉽게 구축하고 지원하는 등 완성도 높은 협업툴(Tool)을 기업 고객에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미더스 탑재로 재택근무 등 하이브리드 형태의 근무가 활발한 엔데믹 시대에 더욱 효과적일 것이라는 예상이다.

아울러 양사는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ICT 노하우를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외부 파트너들과의 협력도 확대하면서 SKT 엔터프라이즈 웍스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지용구 더존비즈온 솔루션사업부문 대표는 “SKT와 더존비즈온이 보유한 ICT 역량을 바탕으로 기업고객의 DX(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비즈니스 솔루션 혁신을 위한 강력한 시너지 모델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업이 새로운 미래 가치를 창출하고 성장할 수 있는 최고의 업무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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