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한화 김승연 회장 삼남 김동선… 갤러리아 신사업전략실장 선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2-03-17 03:00
2022년 3월 17일 03시 00분
입력
2022-03-17 03:00
2022년 3월 17일 03시 00분
이지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한화솔루션이 김동선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상무(33)를 갤러리아 부문 신사업전략실장으로 지난달 선임했다고 15일 밝혔다. 기존에 맡고 있던 한화호텔앤드리조트 프리미엄레저 그룹장은 겸직한다. 김 상무는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셋째 아들로 2017년 음주폭행 사건 이후 경영에서 물러난 뒤 2020년 한화에너지 글로벌전략 담당으로 복귀했다.
이지윤 기자 leemail@donga.com
#한화
#김동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축구협회장 맡아달라”…지지자 요청에 홍준표가 한 대답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지난해 외국인들, 서울 다음으로 부산 아닌 이 도시 갔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29일부터 비염·소화불량 한방 첩약에도 건강보험 적용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