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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리 9%대 청년희망적금 출시 첫날…일부 은행앱 먹통
뉴스1
업데이트
2022-02-21 11:31
2022년 2월 21일 11시 31분
입력
2022-02-21 11:30
2022년 2월 21일 11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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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스타뱅킹 애플리케이션 캡처
청년희망적금 출시 첫날인 21일 가입자가 몰리면서 일부 시중 은행 애플리케이션(앱) 접속이 지연되고 있다.
KB국민은행 모바일뱅킹 앱인 KB스타뱅킹은 이날 오전 9시30분께부터 로그인 및 접속이 원활하지 않고 있다.
신한은행과 NH농협은행 모바일앱 역시 일부 기능에서 사용이 원활하지 않은 문제가 발생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타행 대비 금리 조건 등이 높아 관심도가 높다 보니 일시적으로 접속이 늘어 지연되는 상황”이라며 “신속히 문제에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청년희망적금은 정부가 청년층의 자산 형성을 위해 도입한 적금 상품으로, 최대 4%의 저축장려금과 이자소득 비과세가 지원된다.
매월 50만원 한도 내에서 자유롭게 납입할 수 있으며 만기는 2년이다. 1년 만기를 채울 경우 납입액의 2%, 2년 만기 시에는 4%의 저축 장려금이 시중이자에 더해 추가 지원된다. 이자소득에 대한 이자소득세와 농어촌특별세도 면제된다.
직전 과세기간 총급여 3600만원 또는 종합소득금액 2600만원 이하인 만 19~34세 청년이 가입할 수 있다.
출시 첫 주인 21~25일은 출생연도별 5부제 가입방식이 적용돼, 이날은 1991·1996·2001년생이 가입 가능하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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