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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그룹, 설 맞아 소외이웃에 온정 나눔…명절선물 전달

입력 2022-01-27 11:11업데이트 2022-01-27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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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그룹이 설 명절을 맞아 소외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전했다.

SPC그룹은 ‘따뜻한 온기로 마음을 전하는 설’이라는 주제로 보육기관 지원, 취약계층 명절 선물 전달 등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SPC행복한재단은 인천광역시 해성보육원에 60여 명의 영유아를 위한 설빔을 전달했다. 이와 함께 파리바게뜨 호랑이와 곶감 파운드, SPC삼립 빚은 호랑이 모듬떡 세트 등 약 1000만 원 상당의 후원을 진행했다.

서초구 양재노인종합복지관에는 빚은의 떡 선물세트를 전달했으며, 경기도 성남시 노숙인 무료급식소 ‘안나의집’에도 SPC삼립 빵 1000개를 지원했다.

SPC삼립, 파리크라상, 비알코리아 등 계열사도 사업장 인근 14개 복지기관에 설 명절 제품 후원을 진행했다.

파리크라상은 경기도 성남시에서 아동·노인·장애인 시설 30여 곳의 복지시설을 지원하기 위해 개최하는 ‘2022년 성남시 설 맞이 사랑의 식품나누기’ 행사에 10kg 쌀 125포를 후원했다. 강남구 소재 역삼노인복지센터, 하상장애인복지관 등에는 파리바게뜨 제품을 전달했다.

비알코리아는 충북 음성군 노인복지관을 통해 어르신들을 위한 그릭슈바인 선물세트를 전달할 예정이며, SPC삼립은 경기 시흥, 광주광역시, 경남 하동군 등의 지역복지관과 장애인 시설에 그릭슈바인 햄 선물세트와 삼립호빵 등의 제품을 선물했다.

SPC그룹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등으로 여느 때보다 힘든 명절을 보내는 이웃을 위해 명절 선물 전달 및 후원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 등의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ESG경영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PC그룹은 지역사회 복지향상과 상생 활동에 동참하기 위해 2003년부터 인근 복지관을 통해 명절 후원을 진행해왔다. 현재까지 총 12억3000만 원 규모의 성금과 제품을 후원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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