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안전 자산’ 金 선호도 높아져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1-12-30 03:01
2021년 12월 30일 03시 01분
입력
2021-12-30 03:00
2021년 12월 30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9일 서울 종로구 한국금거래소에서 직원이 골드바를 살펴보고 있다. 오미크론 변이 확산 여파로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며 안전 자산인 금에 대한 선호가 높아지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9일 종가 기준 국내 금 가격은 g당 6만9130원으로 이달 1일(6만8200원)보다 1.36% 올랐다.
#안전자산
#금
#금값
뉴시스
©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임종 전 연명치료 1년 의료비 1인당 평균 1088만 원
58만명 이공계 인재부족 전망…“이공계 10년차 연봉이 의사의 3분의 1”
일본 총영사 6개월째 절반 부재…업무 제약 우려 [지금, 여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