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실보상금 지급 첫날 홈페이지 접속 장애…콜센터 연결 5분

뉴스1 입력 2021-10-27 09:33수정 2021-10-27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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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손실보상 신청자가 몰리면서 약 1시간 동안 ‘손실보상금 신청 홈페이지’(누리집)에 접속 장애가 발생했다. 또 콜센터 역시 전화 연결에 5분 이상 걸리고 있다.

27일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 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부터 9시까지 손실보상금 신청 홈페이지가 접속 장애가 나타났다. 현재 홈페이지 접속은 정상화된 상황이다.

오전 9시부터 시작된 콜센터 역시 지연되고 있다. 콜센터 직원 연결까지 5분가량 소요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같은 상황으로 인해 소상공인들이 많이 활동하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접속 장애를 호소하는 글들이 속속 올라오고 있다.

손실보상금 콜센터(1533-3300)에 연결 시도 중인 휴대폰 화면 © 뉴스1
중기부 관계자는 27일 오전 뉴스1과 통화에서 “소상공인분들게 불편을 드려 정말 죄송하다”며 “오늘 오후 4시까지만 신청되면 당일 지급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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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손실보상 대상자는 오늘 오전 8시부터 ‘소상공인 손실보상 누리집’(소상공인손실보상.kr)에서 온라인으로 별도 서류 없이 ‘신속보상’ 신청을 할 수 있다.

신속보상 대상자들에게는 27~28일 이틀에 걸쳐 오전 8시부터 신청 안내 문자가 발송된다. 27일에는 사업자등록번호 끝자리가 홀수인 31만명에게, 오는 28일에는 짝수인 31만명에게 안내 문자를 보낸다.

만일 안내 문자를 받지 못한 경우 ‘소상공인손실보상.kr’, 콜센터(1533-3300), 온라인 채팅상담 ‘손실보상114.kr’을 통해 손실보상 대상자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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