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등 수도권 아파트값 소폭 반등…안정세 주춤

뉴시스 입력 2021-05-13 16:31수정 2021-05-13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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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리브부동산 주간주택시장동향 자료
서울, 전주대비 0.05%p↑…0.28% 상승
경기, 인천 아파트 가격도 상승폭 확대
서울과 경기, 인천의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이 지난주 보다 소폭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KB리브부동산 주간주택시장동향에 따르면 서울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주 0.23%에서 0.05%p 오른 0.28% 상승률을 기록했다.

경기도도 지난주 0.36% 상승률에서 0.42% 상승률로 상승폭이 소폭 높아지면서 반등했다.

인천 역시 지난주 0.50%에서 0.62%로 완화되던 상승세가 다시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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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경우 노원구(0.47%), 도봉구(0.42%), 마포구(0.38%), 송파구(0.38%), 서초구(0.38%)가 상대적으로 높은 상승을 보였다.

경기에서는 안산 단원구(1.10%), 동두천(1.00%), 시흥(0.73%), 구리(0.72%), 안산 상록구(0.68%) 등이 높게 상승했다. 인천은 계양구(0.89%), 부평구(0.85%), 연수구(0.63%), 남동구(0.56%) 등이 상승했다.

전국 아파트 전세가격은 전주대비 0.20% 상승율을 기록했다.

서울은 0.25%를 기록하며 지난주(0.17%)보다 상승폭이 확대됐다. 경기도는 전주대비 0.22% 상승을 기록했다.

5개 광역시에서는 울산(0.18%), 대구(0.15%), 부산(0.15%), 광주(0.14%), 대전(0.11%)이 모두 상승했다.

서울의 매수우위지수는 지난주(87.9)보다 소폭 낮아진 86.1을 기록했다. 매수심리가 아주 조금씩 증가하다가 주춤하면서 기준점인 100 아래에서 ‘매도자 많음’ 시장을 보여주고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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