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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경제

테슬라 1분기 역대 최대 실적…전망치 상회

입력 2021-04-02 22:27업데이트 2021-04-02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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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뉴시스사진 뉴시스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가 이끄는 미국 전기자동차 업체 테슬라가 올 1분기(1~3월) 최대 실적을 올렸다.

2일(현지 시간) 미국 CNBC에 따르면 이날 테슬라는 1분기에 18만338대의 차량을 생산하고 18만4800대를 고객에게 인도했다고 발표했다.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이다. 그전까지는 지난해 4분기(10~12월)에 17만9757대 생산, 18만570대 인도한 것이 최대치였다.

당초 시장은 인도 규모를 16만8000여 대 정도로 전망했다. 미국 캘리포니아 프레몬트 테슬라 공장의 화재 사건, 차량용 반도체 부족 사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조업 중단 등으로 4분기보다 줄어들 것으로 봤다. 하지만 이날 발표한 실적은 시장 전망치를 약 1만6000여 대 상회했다.

테슬라는 현재 승용 세단인 모델S와 모델3, 장거리용인 모델Y,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모델X를 판매하고 있다. 올해는 픽업트럭 모델인 ‘사이버트럭’도 출시할 예정이다.

이은택 기자 nab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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