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일일 1000톤 규모 ‘서울 쓰레기 처리시설’ 어디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1-03-23 14:53
2021년 3월 23일 14시 53분
입력
2021-03-23 14:45
2021년 3월 23일 14시 45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기사와 직접 관계 없는 자료사진. 동아일보
서울시가 일일 1000톤 규모의 쓰레기 처리시설을 세울 부지를 찾는다.
시는 광역자원회수시설(쓰레기 처리시설)을 건립하기 위해 8월까지 시 전역을 대상으로 후보지 타당성 조사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서울에는 현재 쓰레기 처리시설 4곳이 있지만 소각 용량이 부족해 2019년 기준 하루 969톤의 쓰레기를 수도권 매립지에 매립했다.
이에 2019년 5월부터 12월까지 두 차례에 걸쳐 쓰레기 처리시설 입지 공모를 실시했지만 신청지가 없었다.
시는 후보지 반경 2km 이내의 인구 밀도, 주변 경관, 생태계 등 여러 조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9월 중 조사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지역 주민들의 강한 반발이 예상되는 만큼 조사 과정에서부터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최종 입지를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변요한과 소시 티파니, 열애 인정…“결혼 전제로 교제중”
우크라 종전안에 “2027년 1월1일까지 EU 가입” 요구
李, 쿠팡 겨냥 “국민 피해 주면 ‘회사 망한다’ 생각 들게 해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