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 받은 유효성분이 탄력 잃은 피부에 생기를

[2021 국가 소비자중심 브랜드 대상]
스킨케어 부문
포슐라

럭셔리 스탠더드 스킨케어 브랜드 ‘포슐라(fossul)’가 ‘2021 국가 소비자중심 브랜드 대상’의 스킨케어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

포슐라는 주식회사 뷰오르(VU’OR)가 론칭한 브랜드로 ‘늘 당신의 편이 되어 줄게요(Always on your side)’라는 슬로건 아래 근본적인 피부 개선과 본연의 건강한 아름다움을 되찾아 주는 데 가치를 두고 있다. 수많은 피부 경험, 끊임없는 연구와 새로운 원료 개발을 통해 피부에 효과적인 제품을 선보이며 많은 소비자들의 피부 고민을 위한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포슐라 대표 제품인 ‘포슐라 하이드라퍼스트 퍼스트 퍼밍 크림’은 안티에이징 케어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5만 번의 블렌딩과 72시간 숙성 과정을 통해 완성된 초밀도 포뮬라와 특허 받은 나노 다이아 공법으로 탄생한 모공의 757분의 1 사이즈 초미세 입자에 담긴 유효성분이 피부에 촘촘하게 스며들어 탄력을 잃은 피부에 생기를 전한다.

포슐라 관계자는 “2021 국가 소비자중심 브랜드 대상에서 스킨케어 부문 대상을 수상해 영광”이라며 “소비자들에게 브랜드 가치를 전하고 고객 중심의 제품을 개발해 소비자의 기대에 충족하는 브랜드가 되겠다”고 전했다.

조선희 기자 hee3110@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