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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여성 항공우주 분야 전문가 등 사외이사 후보 확정
동아경제
업데이트
2021-02-23 16:41
2021년 2월 23일 16시 41분
입력
2021-02-23 16:37
2021년 2월 23일 16시 37분
정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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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우주항공 및 회계, 금융 분야 전문가를 사외이사로 새롭게 영입하고 이사회의 다양성과 전문성을 한층 강화한다.
현대차는 23일 주주총회 소집 공시를 통해 이지윤 카이스트 항공우주공학 부교수(사진)와 심달훈 우린조세파트너 대표를 신규 사외이사 후보로 확정했다. 사외이사 후보 2인에 대한 선임 안건은 내달 24일 현대차 정기주주총회에서 처리될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이지윤 부교수의 현대차 역대 첫 여성 사외이사 선임 여부에 큰 관심을 두고 있다.
이지윤 부교수는 국내에서 손꼽히는 항공우주공학 분야 전문가로, 2019년 국내 교수로는 처음으로 미국 항법학회 이사로 선출됐으며, 한국 항공우주학회 여성 최초 이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현대차는 이지윤 부교수가 사외이사로서 UAM(도심항공모빌리티) 사업 방향성과 기술 동향 등에 대해 심도 깊은 조언과 의견을 제시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대차는 UAM 부문에서 승객 및 화물을 아우르는 포괄적 제품군 개발과 항공용 수소연료전지 파워트레인 적용 등 UAM 생태계 구축 및 리더십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2026년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탑재한 화물용 UAS(무인 항공 시스템)를 시작으로, 2028년에는 완전 전동화된 유인 UAM 모델을 출시할 계획이다.
현대차 외에 현대차그룹 주요 계열사들도 여성 사외이사 후보 영입에 적극 나서고 있다.
현대모비스가 강진아 서울대 기술경영경제정책대학원 교수를 사외이사 후보로 선임한데 이어 ▲기아 조화순 연세대 정치외교학 교수 ▲현대글로비스 윤윤진 카이스트 건설/환경공학 부교수 ▲현대제철 장금주 서울시립대 경영학 교수 등을 각각 사외이사 후보로 확정했다.
현대모비스 강진아 사외이사 후보는 기술경영과 경영혁신 분야에서 30년 가까이 활동하고 있는 전문가로, 급변하는 산업 지형에 맞춘 연구개발 혁신 전략을 수립하는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기아 조화순 사외이사 후보는 국내 정치학자 최초로 과학기술한림원 정회원으로 활동하는 등 정치학과 과학기술 분야를 아우르는 균형 잡힌 전문가로 꼽힌다.
현대글로비스 윤윤진 사외이사 후보는 미국 국립항공운영연구센터 연구원으로 재직한 이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모빌리티 빅데이터, 수리교통과학, 교통자원최적화 등 산업시스템 분야를 전문적으로 연구해 왔다.
현대제철 장금주 사외이사 후보는 세금 관련 왕성한 논문을 집필하는 등 회계 및 세무 분야 전문가이다.
현대차그룹 주요 상장 계열사들이 여성 사외이사를 선임하는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현대차그룹은 각 분야에서 뛰어난 역량을 지닌 인물을 사외이사로 선임해 이사회의 다양성과 전문성,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지속 노력해 왔다”며 “주요 계열사가 여성 전문가들을 사외이사 후보로 선정한 것도 이 같은 취지의 일환”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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