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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2021 넥쏘’ 출시…안전·편의사양 더하고 가격은 낮췄다
뉴스1
업데이트
2021-01-18 11:36
2021년 1월 18일 11시 36분
입력
2021-01-18 11:23
2021년 1월 18일 11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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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넥쏘 (현대자동차 제공)© 뉴스1
현대자동차는 안전과 편의성을 강화한 수소전기차 ‘2021 넥쏘’를 18일 출시하고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2021 넥쏘는 Δ10.25인치 클러스터 Δ내비게이션 무선 업데이트(OTA, Over the Air) Δ물 배출 기능 Δ레인센서 Δ앞 좌석 동승석 세이프티 파워윈도우 등 안전·편의 사양을 기본으로 적용하고 차량 음성인식 기능 등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물 배출 기능은 운전자가 물 배출 버튼을 누르면 머플러를 통해 물이 밖으로 빠지도록 조정하는 장치다. 차량 머플러로 배출되는 생성수로 인한 바닥오염을 방지해 준다. 레인센서는 와이퍼 오토 모드에서 강우량에 따라 최적의 작동 횟수를 자동으로 조절한다.
다양한 편의사양 외에도 탑승자의 안전성을 고려해 창문을 닫을 때 장애물이 끼면 창문이 자동으로 내려가는 세이프티 파워윈도 기능을 기존 운전석에서 1열 동승석까지 확대 적용했다.
2021 넥쏘의 판매 가격(개별소비세 3.5% 적용 기준)은 기존 대비 125만원 인하해 Δ모던 6765만원 Δ프리미엄 7095만원이다.
현대차는 안전·편의 사양을 추가로 적용해 상품성을 개선했음에도 불구하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판매가를 낮췄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서울시 기준 보조금이 3500만원(국비 2250만원, 지자체 1250만원)였던 점을 감안한다면 실제 고객 구매가격은 Δ모던 3265만원 Δ프리미엄 3595만원으로 낮아진다.
현대차 관계자는 “넥쏘에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다양한 편의 사양을 기본 적용해 운전자의 만족도를 높일 것”이라며 “현대차 기술력이 집약된 궁극의 친환경차 넥쏘가 앞으로도 친환경차 시장을 주도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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