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공익재단 대표 임영빈씨

서동일 기자 입력 2021-01-04 03:00수정 2021-01-04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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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공익재단 신임 대표이사에 임영빈 삼성생명 고문(사장·사진)이 선임됐다. 3일 삼성생명공익재단에 따르면 재단은 지난해 12월 18일 이사회를 열고 성인희 대표이사(사장)의 후임으로 임 사장을 선임했다. 임 신임 대표는 삼성 미래전략실 금융일류화팀장(부사장)을 지내다 2017년 미전실 해체와 함께 일선에서 물러나 최근까지 삼성생명 고문으로 지냈다. 지난달 재단 대표이사로 선임되면서 사장으로 승진했다.

재단 관계자는 “(임 사장이) 재단을 잘 이끌어 갈 적임자라며 많은 추천을 받아 재단 사무국이 이사회에 추천했고 이사회 의결에 따라 선임됐다”고 설명했다. 삼성생명공익재단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이사장을 맡고 있다. 전임 성인희 사장은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성 사장은 현재 삼성전자 사회공헌업무총괄, 삼성 준법감시위원회 위원직을 맡고 있다.


서동일 기자 dong@donga.com기자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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