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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연말까지 신규 신용대출 중단…서민대출은 정상 취급
뉴스1
업데이트
2020-12-22 16:19
2020년 12월 22일 16시 19분
입력
2020-12-22 16:14
2020년 12월 22일 16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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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사. 2020.7.1/뉴스1 © News1
신한은행은 오는 23일부터 31일까지 신규 신용대출을 중단한다고 22일 밝혔다. 금융당국이 가계신용대출 억제를 주문한 이후 은행권이 연말을 앞두고 신용대출을 바짝 조이고 있다. 이에 따라 연말 은행권 신규대출은 꽉 막힌 형국이다.
다만 신한은행은 서민금융대출과 상담이 완료한 신용대출 건에 대해서는 정상적으로 취급한다. 긴급 생활 안정자금은 본부 승인을 통해 지원할 계획이다.
신한은행은 앞서 지난 15일부터 모바일 신용대출 신청을 중단했는데 더 강화된 조치가 나온 것이다.
국민은행도 이날부터 오는 31일까지 2000만원 넘는 신규 신용대출을 중단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가계대출의 증가와 이에 따른 리스크 확대를 막기 위한 조치”라며 “1월1일부터 가계대출은 정상 운용될 예정이고 고객의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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