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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3분기 영업익 2453억…분기 최대 매출·영업익 달성
뉴시스
업데이트
2020-11-09 16:33
2020년 11월 9일 16시 33분
입력
2020-11-09 16:32
2020년 11월 9일 16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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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기 매출 5488억원, 영업이익 2453억원 달성
전년비 각 89.9%, 137.8 % 증가
셀트리온은 3분기(7~9월) 연결 기준 매출액 5488억원, 영업이익 2453억원으로 영업이익률 44.7%를 기록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매출액은 89.9%, 영업이익은 137.8% 증가한 것이다.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이다.
이번 3분기 실적은 바이오의약품 시장 확대와 위탁생산(CMO) 매출 증대, 생산 효율성 개선 등이 성장을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존 정맥주사형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의 안정적인 판매와 새로 나온 피하주사형 ‘램시마SC’의 적응증 확대로 판매 준비가 본격화됐다. 또 테바(TEVA)의 편두통 치료제 ‘아조비’의 글로벌 성장이 지속되면서 CMO 공급이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이에 따른 매출 신장과 1공장 증설 시설 본격 가동화로 생산 효율성이 개선돼 전년 대비 크게 늘었다. 전분기에 이어 이익률 개선세가 유지됐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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