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뉴타운 개발 프리미엄 기대

  • 동아일보
  • 입력 2020년 8월 20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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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푸르지오 포레나

대우건설(대표이사 김형)은 한화건설과 함께 경기 광명시 광명뉴타운 14구역(광명동 42-42 일원)에 짓는 ‘광명 푸르지오 포레나’를 분양 중이다. 지하 3층∼지상 최고 27층 14개동 전용면적 32∼84m² 총 1187채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조망과 채광, 통풍을 극대화 했으며 넓은 동간거리를 확보해 한층 쾌적하고 독립된 주거 환경을 제공한다. 전용면적 59∼84m² 타입의 경우 타입별로 4베이, 2면 개방 LDK(Living-Dining-Kitchen: 거실, 식사 공간, 부엌이 연계) 등의 구조를 적용해 우수한 공간 활용도 및 편리한 동선을 확보했으며 드레스룸, 보조 주방 등으로 입주민의 편의를 극대화했다.

뛰어난 입지 여건도 자랑한다. 특히 광명남초를 비롯해 광남중, 명문고등이 가깝다. 지하철 7호선 광명사거리역이 가까워 인근 가산디지털단지를 비롯해 강남 등 주요 업무지구로의 접근성이 우수하다.

굵직한 개발 호재도 이어져 향후 높은 가치 상승까지 기대된다. 14구역의 광명 푸르지오 포레나를 포함해 광명뉴타운 내 11개 구역의 재개발이 추진 및 진행 중이다. 입주는 2023년 9월 예정이다.
#화제의분양현장#분양#부동산#광명#푸르지오#포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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