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친환경 가방 사면 저절로 기부까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0-08-19 04:51
2020년 8월 19일 04시 51분
입력
2020-08-19 03:00
2020년 8월 19일 03시 00분
홍진환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신세계백화점은 20일까지 서울 중구 소공로에 위치한 본점 팝업스토어에서 고객이 플리츠마마 가방을 구매하면 백화점이 가방 하나를 저소득 가정 청소년에게 전달하는 ‘원포원’ 기부행사를 연다. 이번에 판매되는 가방은 버려진 페트병 16개를 재활용해 제작됐다.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신세계백화점
#친환경가방
#기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니가타현, 36년 전 조선인 사도광산 강제노동 기술” 日아사히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지난해 세계서 가장 많이 팔리 자동차는 테슬라의 모델Y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셀프건강진단]암슬러 격자의 직선이 휘거나 끊어져 보인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