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세권+숲세권’ 더블세권 아파트, ‘노원 롯데캐슬 시그니처’

동아경제 입력 2020-07-07 15:03수정 2020-07-07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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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 롯데캐슬 시그니처’ 메인 투시도
4호선 상계역, 당고개역 도보거리 위치…수락산, 불암산도 가까워

역세권과 녹지의 장점을 합친 도심 속 더블세권 단지가 분양 시장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서울에서는 역세권의 편리함과 쾌적한 주거 환경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지역이 많지 않다 보니 희소성이 높을 뿐만 아니라 집값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실제로 서울 동작구 상도동에서 지난달 분양한 ‘상도역 롯데캐슬’은 최고 60대 1, 평균 23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지하철 7호선 상도역 역세권인데다가 단지 인근 약 35만㎡ 규모의 상도근린공원이 단지와 연결된 것이 인기의 요인으로 분석된다.

역과 숲을 동시에 갖춘 단지는 공급이 적고 희소성을 갖춰 높은 가격 상승을 기록하기도 한다.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트리마제’ 전용면적 84㎡는 지난 5월 24억원에 거래됐다. 2014년 당시 분양가는 13억5,000만~14억4,000만원 이었다. 이 단지는 분당선 서울숲역 역세권이면서 서울숲이 바로 단지 옆에 위치해 쾌적한 환경을 동시에 갖추고 있어 꾸준하게 인기가 높은 단지 중 하나다.


이러한 단지는 거주 만족도도 높다. 지하철역을 이용해 출퇴근의 시간을 줄일 수 있으며, 역 주변으로 형성돼 있는 상권 등 인프라를 쉽게 이용할 수 있다. 퇴근 후나 주말에는 숲 등 주변 녹지를 활용해 여가 및 취미활동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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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원구 상계6구역 재개발 단지인 ‘노원 롯데캐슬 시그니처’가 주목받고 있는 것도 같은 이유에서다. 단지는 지하철 4호선 상계역과 당고개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7호선 환승역인 노원역도 가까워 노원 및 강북지역은 물론 강남에 이르기까지 서울 주요 도심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있다.

여기에 교통 환경은 더욱 좋아질 예정이다. 현재 상계역과 왕십리역을 잇는 동북선 경전철이 추진 중이며, 해당 노선이 완공되면 상계역에서 왕십리역까지는 환승 없이 20분대에 오고, 갈 수 있다. 또 4호선 연장선과 GTX-C노선이 계획 중에 있는 상황이다.

단지 앞뒤로는 서울 4대 명산으로 불리는 수락산과 거북바위로 유명한 불암산이 자리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또한 물놀이장, 테니스장 등이 조성된 수락산 지구공원, 불암산 둘레길(18km) 등 집 앞에서 마음껏 녹지를 누릴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다.

단지 가까이에는 덕암초와 신상계초, 상계제일중, 재현중, 재현고, 미래산업과학고 등 학교가 도보권 내에 있으며, 유명 학원들이 밀집된 중계동 학원가까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더할 나위 없는 강북 최고 수준의 교육환경을 갖췄다.

여기에 단지는 롯데마트 중계점, 롯데백화점 노원점, 하나로마트 상계점 등을 비롯해 노원구청, 상계백병원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 이용도 쉬워 단지 가까이서 교통, 교육, 쇼핑을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는 원스톱 단지로 손꼽힌다.

‘노원 롯데캐슬 시그니처’는 지하 3층~지상 29층, 10개 동, 전용면적 21~97㎡, 총 1,163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721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롯데건설은 7월 10일 ‘노원 롯데캐슬 시그니처’ 사이버 견본주택을 오픈할 예정이다. 입주는 2023년 6월 예정이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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