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춤했던 명품 소비, 온라인서 급증… ‘해외 직구’가 대세

박성진 기자 입력 2020-07-05 16:13수정 2020-07-05 16:19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 News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주춤했던 명품 소비가 온라인 공간에서도 크게 증가하는 추세다. 소비자들은 주로 ‘해외 직구(직접구매)’를 통해 명품을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베이코리아가 운영하는 G마켓과 옥션은 1일부터 시작한 ‘패션뷰티 빅세일’ 행사 첫날 명품 직구 매출이 각각 429%, 161% 급증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최대 5배로 증가한 수치다. 행사 기간 G마켓 실시간 인기 검색어 상위권에 ‘명품 직구’가 오르는 등 처음부터 명품을 사기 위해 사이트에 접속한 사람이 많았다.

이베이코리아 측은 “G마켓과 옥션 모두 오픈마켓 최초로 ‘명품 감정 서비스’를 진행 중이어서 가품에 민감한 명품 소비자의 발길을 끌어낸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박성진 기자 psjin@donga.com
주요기사


0 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댓글쓰기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기사 의견 0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