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전통적인 주거지역이었던 청룡동에 새로운 아파트가 들어선다. 희진개발 ㈜이 시행하고 부산의 중견건설사 ㈜신태양건설이 시공하는 ‘청룡동 오펠리움’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청룡동 오펠리움’ 사업지 주변에는 신축 아파트가 거의 없어 노후화된 인근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는 수요자들이 반기는 분위기다.
'청룡동 오펠리움'이 들어서는 사업지는 천년고찰 범어사로 들어서는 초입에 위치하여 사업지 뒤로는 금정산의 청정함을 느낄 수 있고 앞으로는 365일 마르지 않는 온천천의 맑은 개천을 만끽할 수 있는 자연친화적인 입지를 자랑한다.
교통은 더욱 특별하다. '청룡동 오펠리움'이 들어설 자리는 명실상부한 교통의 요충지로 경부고속도로 구서I/C가 인접해 있다. 특히 지하철 1호선 범어사역이 약 500m이내(도보 5~7분)에 있어 구서동, 부산대가 생활권역에 있고 시내접근성이 우수하다. 또 노포동 시외버스터미널이 8분 거리에 위치하여 시외이동이 매우 용이하다. 무엇보다 해운대와 기장을 직통으로 연결하는 금정I/C로 인하여 해운대 역시 하나의 생활권역이 될 수 있다.
교육여건은 반경 1km 내외에 청룡초, 금샘초, 남산고, 부산과학고 등 명문학교가 밀집해 있고 인근에는 부산대학교, 부산외국어대학교, 부산가톨릭대학교가 위치해 있다.
상품구성은 최근 1~2인 가구의 폭발적 증가로 중소형평수를 선호하는 시장트렌드를 감안해 전용면적 63㎡, 52㎡, 51㎡로 구성됐다. 4Bay의 특화된 평면구성으로 주거의 쾌적성을 추구했고, 넓은 드레스룸으로 수납공간을 극대화했다.
청룡동 오펠리움 분양홍보관은 부산광역시 금정구 구서동 LG베스트샵 건물에 위치해 있으며, 7월중 오픈 예정이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