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8m² 규모의 ‘와인 앤드 리큐르(Wine&Liquor)’ 매장에서는 와인을 원산지 및 당도별로 쉽게 구입할 수 있게 했다. 이마트 최초로 모든 맥주를 냉장 보관된 상태에서 구입할 수 있도록 17개의 ‘대형 맥주 냉장고’도 설치했다. 비식품 부문에선 ‘베이비 통합 매장’을 열어 기저귀, 분유 및 유아 간식, 유아동 보디케어 제품 등을 원스톱 쇼핑할 수 있게 했다. 키친 매장에서는 휘슬러, 실리트, 로얄코펜하겐 등 백화점 리빙관에서나 볼 수 있는 프리미엄 키친 용품도 구입할 수 있다.
신희철 기자 hcsh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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