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에어서울, 국제선 11개 노선 중 10개 노선 운휴 결정
뉴시스
입력
2020-02-26 11:47
2020년 2월 26일 11시 4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에어서울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국제선 10개 노선을 단기적으로 비운항한다고 26일 공지했다.
에어서울은 3월1일부터 3월15일까지 인천~도쿄·오사카·괌·홍콩·다낭·하노이·나트랑·보라카이·코타키나발루·씨엠립 노선을 비운항한다. 인천~홍콩 등 일부 노선은 이달 말부터 운휴에 돌입한다.
이에 따라 총 11개 국제선 노선 중 인천~다카마쓰 노선 외에는 3월부터 약 2주간 모든 국제선의 운항이 중단된다.
이 같은 조치는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급격히 늘며 탑승 수요가 기존보다 70% 이상 줄자, 차라리 항공편을 운항하지 않는 게 나을 것이라는 판단에 따라 이뤄졌다.
앞서 에어서울은 지난달 말에는 인천~장자제와 인천~린이 등 중국 노선의 운항을 잠정 중단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필버 강제 종료뒤 ‘하급심 판결문 공개 확대법’ 통과
백화점 사과에도 금속노조, 영업장 앞 ‘몸자보’ 입고 집단행동
조국당이 ‘사과’ 보내자 ‘배’로 응수한 국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