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신혼·다자녀특공, 불법청약자 70명 ‘덜미’…수사의뢰
뉴시스
업데이트
2019-08-13 11:01
2019년 8월 13일 11시 01분
입력
2019-08-13 11:00
2019년 8월 13일 11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부정청약 사실 확인시 최장 10년간 청약신청 제한 조치
#. 경기도에 있는 아파트 특별공급 청약에 당첨된 A씨는 계약취소는 물론 형사처벌까지 받게 될 처지다.
그는 자녀수가 많을수록 신혼부부 특별공급 당첨에 유리하다는 점을 악용해 위조된 임신진단서를 제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자녀가 1명임에도 쌍태아를 임신해 자녀수가 3명인 것처럼 속였고, 이에 힘 입어 청약에 당첨됐다.
하지만 약 2년이 지난 현재 사법당국의 수사를 받고 있다. 올해 6월 현재까지 자녀의 출생 등록을 하지 않은 것을 수상하게 여긴 국토교통부 점검반이 수사를 의뢰하면서 덜미를 잡혔다.
국토부는 최근 2년간 A씨와 같은 서류 위조 등을 통해 특별공급 분양을 받은 부정청약 의심사례 70건을 적발했다고 13일 밝혔다.
국토부가 6월3일부터 2달간 서울시, 경기도 등과 함께 2017~2018년에 분양한 전국 282개 단지 신혼부부·다자녀 특별공급에서 임신진단서를 제출해 당첨된 3297명에 대해 전수조사를 벌인 결과다.
국토부에 따르면 이 중 62명은 출산이나 유산 여부를 소명하지 못해 임신진단서를 허위로 꾸며 제출한 정황이 확인됐다. 점검과정에서 위장전입 등 부정청약 의심자 8명이 추가로 확인돼 수사기관에 함께 넘겨졌다.
이들은 부정청약 사실이 확인되는 대로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 위반행위 적발일로부터 최장 10년간 청약신청 제한등의 조치가 취해진다.
이미 체결된 공급계약은 취소될 예정이다. 국토부는 계약취소 주택은 해당 지역의 무주택 세대주나 당초 특별공급 자격 대상자에게 재공급할 계획이다. 오는 14일부터 시행되는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일부개정에 따라 따른 조치다.
국토부 황윤언 주택기금과장은 “건전한 주택공급질서 확립을 위해 청약과열지역 등 부정청약이 의심되는 분양단지를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부정청약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라며 “무주택 실수요자에게 주택이 우선 공급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대북송금 검사 “檢지휘부 믿다 나는 죽고 사건은 취소될 판”
2
젤렌스키 “軍에 주소 넘긴다” 친러 헝가리 총리 위협
3
“20억 줄테니 팔라”…中도 탐낸 ‘서해의 독도’ 격렬비열도
4
삼성전자 16조 자사주 상반기 소각…SK㈜도 5.1조
5
‘이란의 영변’에 농축우라늄 60% 저장…美, 델타포스 투입하나
6
‘찐명’ 한준호, 김어준 직격 “지라시도 안되는 음모론으로 李정부 공격”
7
장동혁, ‘후보 미등록’ 김태흠 찾아가 “공천 신청해달라”
8
“모텔살인 김소영, 가정학대로 사회단절…이상 동기 범행”
9
‘음주운전’ 이재룡 “잘못된 행동 죄송…사고 인지 못해”
10
장동혁 “의원들 의견 잘 들었다”…‘절윤’ 입장 이틀째 침묵
1
장동혁 “의원들 의견 잘 들었다”…‘절윤’ 입장 이틀째 침묵
2
李 “주한미군 무기 반출, 반대의견 내지만 관철 어려워”
3
한동훈 “尹 복귀 반대 결의?…어차피 감옥 있는데 그게 절연인가”
4
성토 쏟아져도 침묵한 張, 절윤 결의문엔 대변인 짧은 입장만
5
대북송금 검사 “檢지휘부 믿다 나는 죽고 사건은 취소될 판”
6
‘찐명’ 한준호, 김어준 직격 “지라시도 안되는 음모론으로 李정부 공격”
7
성토 쏟아져도 침묵한 장동혁, 절윤 결의문엔 대변인 짧은 입장만
8
李 “개혁하자고 초가삼간 태우면 안돼” 檢개혁 정부 주도 못박아
9
전한길 “내 덕에 대표 된 장동혁, 윤어게인이냐 절윤이냐 밝혀라”
10
1인당 국민총소득 12년째 제자리…日·대만에 추월당했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대북송금 검사 “檢지휘부 믿다 나는 죽고 사건은 취소될 판”
2
젤렌스키 “軍에 주소 넘긴다” 친러 헝가리 총리 위협
3
“20억 줄테니 팔라”…中도 탐낸 ‘서해의 독도’ 격렬비열도
4
삼성전자 16조 자사주 상반기 소각…SK㈜도 5.1조
5
‘이란의 영변’에 농축우라늄 60% 저장…美, 델타포스 투입하나
6
‘찐명’ 한준호, 김어준 직격 “지라시도 안되는 음모론으로 李정부 공격”
7
장동혁, ‘후보 미등록’ 김태흠 찾아가 “공천 신청해달라”
8
“모텔살인 김소영, 가정학대로 사회단절…이상 동기 범행”
9
‘음주운전’ 이재룡 “잘못된 행동 죄송…사고 인지 못해”
10
장동혁 “의원들 의견 잘 들었다”…‘절윤’ 입장 이틀째 침묵
1
장동혁 “의원들 의견 잘 들었다”…‘절윤’ 입장 이틀째 침묵
2
李 “주한미군 무기 반출, 반대의견 내지만 관철 어려워”
3
한동훈 “尹 복귀 반대 결의?…어차피 감옥 있는데 그게 절연인가”
4
성토 쏟아져도 침묵한 張, 절윤 결의문엔 대변인 짧은 입장만
5
대북송금 검사 “檢지휘부 믿다 나는 죽고 사건은 취소될 판”
6
‘찐명’ 한준호, 김어준 직격 “지라시도 안되는 음모론으로 李정부 공격”
7
성토 쏟아져도 침묵한 장동혁, 절윤 결의문엔 대변인 짧은 입장만
8
李 “개혁하자고 초가삼간 태우면 안돼” 檢개혁 정부 주도 못박아
9
전한길 “내 덕에 대표 된 장동혁, 윤어게인이냐 절윤이냐 밝혀라”
10
1인당 국민총소득 12년째 제자리…日·대만에 추월당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박진영, JYP 사내이사 사임…“K팝 대외업무 집중”
“자는데 얼굴에 끓는 물 부으면 어떨것 같나” 판사 질책에 울먹인 남편
“AI 투자 거품일 수 있다”…노벨경제학상 스티글리츠 경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