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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열 호반그룹 회장, 플라스틱 줄이기 릴레이 캠페인 동참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9-05-23 11:44
2019년 5월 23일 11시 44분
입력
2019-05-23 11:41
2019년 5월 23일 11시 41분
김민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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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옥동 신한은행장, 김상열 회장 지목
-김 회장, 다음 동참자로 김흥국 하림그룹 회장·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지목
호반그룹은 김상열 회장이 릴레이 환경운동 캠페인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23일 밝혔다.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 캠페인은 일회용 컵 등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친환경 제품 사용 인증 사진을 소셜미디어(SNS)에 올리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지난해 세계자연기금(WWF)과 제주패스가 주관해 진행한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 캠페인은 당초 목표로 삼은 해시태그 2만 건을 기록하며 공식 활동은 종료됐다. 하지만 이후에도 플라스틱 문제 심각성을 인지한 각계각층으로부터 자발적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김상열 호반그룹 회장은 “깨끗한 자연환경을 다음 세대에 물려주기 위해 생활 속 작은 실천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 취지에 깊이 공감해 임직원들과 함께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도록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회장은 진옥동 신한은행장의 지목을 받아 이번 챌린지에 동참했다. 다음 참여자로 김흥국 하림그룹 회장과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을 지목했다.
한편 호반그룹은 사내에서 머그컵과 텀블러 사용을 권장하고 건설계열 호반건설과 호반산업이 아파트 분양을 진행할 때는 견본주택 방문객들에게 종이 쇼핑백 대신 장바구니를 배포하는 등 환경 친화 활동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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